[단독] 오늘 새벽 6시경 김모씨의 집에서 낮선 사람이 침범을 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그 범인은 주...
오늘 새벽 6시경, 서울의 한 주택에서 낮선 남성이 침입해 주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자인 김모씨(34)는 당시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인은 약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며, 검은색 후드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침입자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범인은 이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