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고리울초 5학년 여학생 유## 자신이 미쳤다고 밝혀 큰화재
부천 고리울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자신의 정신 상태를 고백하며 대형 화재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3시경, 학교 인근의 한 공터에서 발생했으며, 학생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해당 학생이 "나는 미쳤다"라고 외치며 불을 붙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불은 빠르게 번져 주변 나무와 쓰레기를 태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