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위터 자해계, 우울계 청소년들의 SNS 유행..
최근 SNS 플랫폼에서 청소년들 사이에 자해와 우울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의 고통을 위로하는 동시에, 자해 행위를 미화하거나 심지어 부추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해와 우울증 관련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