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휘성 기자) 150만 유튜버 온씨, 미국 대선에 나서 "내가 이 판 다 갈아 엎겠다" 밝혀 충격...
유명 유튜버 온씨(본명 온석진)가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판을 다 갈아엎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온씨는 "기존 정치인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의 출마 선언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