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학년박찬희씨는 게임에 욕을했습니다 경찰서로오세요
서울, 대한민국 - 6학년 학생 박찬희(12)씨가 온라인 게임 중 욕설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어린 나이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씨는 인기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 상대방 팀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그 과정에서 해당 장면이 녹화되어 SNS에 공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