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대구에서 일어난 원민준 꼬추 핥기 페스티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참가 인원 100명 모두 감염
대구에서 열린 원민준 꼬추 핥기 페스티벌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새로운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등록을 통해 모집된 100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 저녁까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원민준의 팬임을 자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러나 페스티벌 종료 후, 일부 참가자들이 코로나19 증세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