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년간 운영하던 '아이푸른' 결국 휴업...
서울의 한 인기 아동복 브랜드 '아이푸른'이 4년 간의 운영 끝에 결국 휴업을 결정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19년 런칭 이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부모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경제 불황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감소를 겪어왔다.
아이푸른의 대표는 "우리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번 결정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