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한명 발생! 서울 목동 깨비시장 근처에 있는 사무실 7층 7013호 이상훈씨가 코로나 확진자로 판단
서울 목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근처에 위치한 사무실 7층 7013호에 근무하는 이상훈(32세)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상훈씨는 최근 해외 출장을 다녀온 후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