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용인 인근 어정중학교 선생들 최초 박진아 첫번째 발레 선수 도전
용인 인근 어정중학교의 박진아 선생이 최초로 발레 선수로 도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선생은 평소 학생들에게 예술과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교육자로, 이번 도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전문적인 경로를 걷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발레에 대한 열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