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시후 초심잃고 과제다해 1학년5반 전체 충격에 휩싸여..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5반이 교실 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학생 윤시후(7)가 최근 과제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윤시후는 평소 모범생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았던 아이였다.
그러나 과제 제출일인 지난 금요일, 그의 과제에서 다른 학생의 답안이 그대로 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