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에 사는 도원초등학교 5학년 최#산 학생이 고자됐다고...

입력 : 2020-08-31 (22:24:57) | 수정 : 2024-10-05 (18:40:40)

[속보] 세종에 사는 도원초등학교 5학년 최#산 학생이 고자됐다고...

세종에 사는 도원초등학교 5학년 최#산 학생이 고자됐다고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10일, 학교 급식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학교 측은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 학생은 “배가 너무 아프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고 한다.
이후 학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