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우혁이라는 학생 길 가다가 차에 치어 수술중이러고합니다.법인 뺑소니 사건,가해자는 김승겸이라는 아저씨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뺑소니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5시경, 이우혁(17)이라는 학생이 도로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는 김승겸(45)이라는 남성으로,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