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근마켓 사용자 김령욱 해킹에 성공하여 북한 중국 마약 입수하다
한 한국인이 인기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의 사용자 계정을 해킹해 마약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주인공은 김령욱(29)씨로, 그는 해킹을 통해 북한과 중국에서 유통되는 마약을 입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당근마켓에서 특정 사용자의 계정을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마약 거래에 필요한 연락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