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 만수동 거주중인 손명수씨. 술취해 라이브방송중 과거 같이 자고 도망갔던 12명의 여자를 언급.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해.
인천 만수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라이브 방송 중 술에 취해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화를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렸다.
손명수씨는 방송에서 그동안의 연애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과거에 함께 자고 나간 12명의 여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그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여성과의 관계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해석되었다.
이 방송은 손씨의 개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