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초등학생 코로나 2.5단계로 등교 다시 원점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초등학생의 등교 방침을 2.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며, 학부모들과 교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금일 긴급 발표를 통해 이번 조치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