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작 하라고”...20대女 ‘빨간 마스크’ 쓴 채 흉기난동...쌍꺼풀 수술한 채로 발견돼
서울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20대 여성으로, 그녀는 사건 당시 빨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경, 피해자들은 캠퍼스 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 여성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소리를 지르며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들은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