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데바데 유명 스트리머 응삼이 방송도중 시청자 찾아와 칼을 휘둘러 지금 중환자실
지난 12일, 유명 게임 스트리머 응삼이 방송 중 시청자로부터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응삼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의 상태는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응삼이 인기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방송하던 중 발생했다.
한 시청자가 방송에 등장해 갑작스럽게 칼을 휘두르며 응삼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