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성결 가당치않은 '애교'부려 많은 이웃주민들의 비난 사 '화제'
최근 한 주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이웃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주인공은 김성결(34) 씨로, 그는 자신의 애교 넘치는 행동을 담은 짧은 클립을 게시했으나, 이 영상이 의도치 않게 대중의 반감을 샀다.
영상 속 김 씨는 이웃들에게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하며 과도한 애교를 부렸다.
그는 귀여운 표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