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송아가 점심밥을 먹고 길 가다가 수표를 주웠다고 합니다

입력 : 2020-11-11 (12:23:38) | 수정 : 2025-02-16 (21:06:12)

[단독] 박송아가 점심밥을 먹고 길 가다가 수표를 주웠다고 합니다

한 여학생이 점심 식사 후 길에서 수표를 주워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박송아(17) 양은 지난 5일,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귀가하던 중 우연히 지상에 떨어진 수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박 양은 "그날 점심을 먹고 가는 길에 바닥에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고 다가갔더니, 수표였다"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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