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한국전력공사 신안성변전소 직원 근무태만 적발, 설모씨 첫조사
한국전력공사 신안성변전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근무태만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신안성변전소 관계자들은 해당 직원을 신속히 적발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근무태만을 저지른 직원은 설모씨로, 그의 근무태만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사가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근무태만 행위에 대한 엄중한 대응을 약속하며, 이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안성변전소 내부에서는 직원들 간의 근무태만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설모씨의 동료 직원들 역시 이 같은 사태로부터 교훈을 얻고, 업무 태도에 대한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있다.
한편, 설모씨의 근무태만 사건은 한국전력공사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 결과와 징계 조치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회적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