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전력공사 서서울변전소 김모씨, 근무중 근무 태만 적발
서울 서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서서울변전소에서 한 직원이 근무 중 태만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 김모씨(32)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경 변전소 내 CCTV에 포착된 모습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동료가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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