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진관동 안*민 학생이 6학년 학생을 폭력해....
은평구 진관동에서 발생한 학생 폭력 사건이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진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또래 친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해 학생과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해 학생은 언쟁 중 갑자기 폭력을 행사하며 피해 학생의 얼굴을 가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