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동시 안기동에 거주하는 20살 이선우 시끄럽다고 지랄하다가 자기도 하고싶어서 찾아보던중 미끄러져서 사망
안동시 안기동에서 20살 청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이선우 씨는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불만을 품고 "시끄럽다고 지랄하다가"라는 말을 한 뒤, 호기심에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던 중 불행한 사고로 이어졌다.
이 씨는 그날 밤, 친구들과의 대화 중 자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