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압구정동 사는 중3 김승훈씨 야❌을 학교선생님에게 보네....
서울 압구정동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 김승훈(14)군이 학교 선생님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전송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김군이 수업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해당 메시지는 교사의 지도에 대한 반발로 전해졌다.
김군은 수업 중 교사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친구들과의 대화에 집중하던 중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이 메시지를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