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계 치위생사 차서현, 최고은의 잇따른 장난에 분노 “이빨 다 뽑아버리겠다” 선전포고

입력 : 2020-11-12 (20:47:56) | 수정 : 2025-02-04 (03:22:09)

[속보] 미국계 치위생사 차서현, 최고은의 잇따른 장난에 분노 “이빨 다 뽑아버리겠다” 선전포고

미국계 치위생사 차서현이 동료 최고은의 잇따른 장난에 분노하며 “이빨 다 뽑아버리겠다”는 선전포고를 날렸다.
두 사람의 갈등은 최근 몇 주간 치과 클리닉 내부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을 계기로 불거졌다.
차서현은 전문적인 치위생사로서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최고은의 지속적인 장난과 농담이 그녀의 업무에 큰 방...

Cha Seo-hyun, a U.S.-based dental hygienist, and Choi Sang-eun's series of mischiefs have angered the public by saying, "I will pull out all my teeth." [More News]

【速報】米国系歯衛生士チャ·ソヒョン、最高銀の相次ぐいたずらに憤り「歯を全部抜く」宣戦布告

[速报] 美国牙卫生师车书贤，因崔高恩的恶作剧愤怒地宣战"要把牙齿都拔掉"

[Продолжить] Мистер Чиуа, американский сказочный агент, "Я возьму на себя красную черту" с возмущением к шутке, которая является лучш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