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모 예비역 병장, 남몰래 음식 먹다가 뒤룩뒤룩 살찐 돼지로 오인받아 논란
최근 한 예비역 병장이 남몰래 음식을 먹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김 모 씨(24)는 군 복무 중 비밀리에 과식을 하였고, 이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의 모습이 군 복무 이후 사회에 복귀한 후, 지인들 사이에서 "돼지"라는 비하 표현을 듣게 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 씨는 군 복무 중 장기간의 스트레스와 식사 제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