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핑크 제니, 일반인 박모양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사랑하고 있어요"
가수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일반인 박 모양과 7년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에 우연히 만나게 되어 서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으며, 이후 7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이어왔다.
제니는 결혼 소식을 전한 인터뷰에서 "박씨와의 만남은 우연이지만,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것은 우리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씨 역시 "제니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에 매료되어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고, 그 행복을 영원히 이어가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라며 둘의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고백했다.
이에 팬들은 제니와 박씨의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두 사람의 로맨틱한 결혼식은 음악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의 결혼식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