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 19 신규확진 379명... 교육부 서울 초·중·고 긴급휴교 결정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79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긴급 휴교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최근 들어 연일 증가하는 확진자 수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이다.
현재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이 집중된 지역의 학교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