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양영중학교 재학생 1명 확진... “약 1달 간 등교 정지”
분당 양영중학교에서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해당 학생은 최근 발열 및 기침 증상을 보였고,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학교 측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1달 간의 원격 수업을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 학생은 최근 친구들과 외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접촉자 추적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는 보건 당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