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현채, 13일 1시경부터 “연락두절”
서울, 대한민국 - 13일 오후 1시경부터 김현채(28) 씨가 연락두절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보내던 중, 가족과 친구들에게 갑작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김 씨의 가족은 그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전화와 SNS 계정에서 모두 응답이 없자, 즉시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재 김 씨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CCTV 분석과 주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