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8단계 시행...지하철 9시 이후 운영 중단
인천시는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8단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인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인천 지하철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