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남성이 아동학대를 했는데 그 아동이 김하늬 피해보상을 받지못한 억울한 누명을 씀
최근 한 2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아동이 전혀 관련 없는 누명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피해 아동으로 지목된 김하늬(가명) 양은 자신이 겪은 고통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이 남성은 이웃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체적 학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