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북 충주시 칠금중학교 2학년 이하은 학생 "아니운서를 지망하고 있다" 소신 발언..
충북 충주시 칠금중학교의 2학년 학생인 이하은(13) 씨가 "아니운서를 지망하고 있다"는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하은 학생은 최근 진행된 학교 행사에서 자신의 꿈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하은 학생은 "아니운서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진실을 전하고 사회의 이슈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뉴스를 통해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