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암초 5모란 세계 최초로 카톡을 많이 하고 기네스북에 등재 되는데.......
서울, 대한민국 – 충암초등학교 5학년 모란반이 세계 최초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가장 많이 주고받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무려 100만 건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디지털 소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모란반 학생들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과제를 논의하며, 일상적인 대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