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술집 등 다중밀집구역 22시 폐쇠
서울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술집 등 다중밀집구역은 오후 10시에 문을 닫아야 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시행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경우, 의료 체계에 미치는 부담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조치를 내리게 되었다.
방역 당국은 “최근 2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