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도 오름중 1학년 김준하 드디어 자신이 바보임을 인정해 모두에게 화제가•••"제가 바보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제주도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토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하(7) 군은 최근 학교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자신이 바보임을 인정한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았다.
이 발언은 동급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SNS를 통해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 군은 발표에서 "제가 바보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