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닌 척 하더니.....김샐리(26),김또이(28) 사람을 몰고 다녀...고독사 직전 딱새우장 "둘 다 어이가 없어"

입력 : 2020-11-19 (03:56:15) | 수정 : 2025-03-14 (08:35:57)

[속보] 아닌 척 하더니.....김샐리(26),김또이(28) 사람을 몰고 다녀...고독사 직전 딱새우장 "둘 다 어이가 없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두 명이 고독사 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샐리(26)와 김또이(28)라는 이름의 이들은 최근 이웃 주민들로부터 '사람을 몰고 다니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평소와는 달리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채 지내던 이들의 모습은 이웃들에게 큰 불안을 안겼다.
지난주...

[Breaking news] You pretended you weren't... ...and you drove Kim Sally (26) and Kim Ttoi (28)."Both of you are dumbfounded." [More News]

[速報] 違うふりをして…キム·サリー(26)、キム·トイ(28) 人を追い回す…孤独死寸前のミナミアカザエビ「どちらも呆れる」

[速报] 明明装作不是......金莎莉(26岁), 金道伊(28岁)却总是把人赶来赶去...孤独死之前"两个都无语了"

Зарубежные, но не имеющие постоянного места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зачёте, были найдены позже.Как раз перед экзаменом, у обоих нет дет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