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세계 강남점 호주 코스메틱 브랜드 “a****” 매니저 창녀 인정.
신세계 강남점에서 호주 코스메틱 브랜드의 매니저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매니저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성적인 농담을 던지며 “나는 창녀”라고 자칭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A씨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고객과의 소통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래서 나도 때로는 ‘창녀’처럼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