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정현 친구한테 비웃어 경찰 조사 시작
서울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친구의 외모를 비웃는 발언을 하고 이에 대한 피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 학교 점심시간에 발생했다.
피해 학생 박정현(가명)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한 친구가 자신의 외모를 조롱하는 말을 들었다.
이후 박정현은 그 친구에게 불만을 토로했으나,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