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박지훈....친구와 도박하다가 학교에서 걸려.... 재판 준비중...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도박을 하다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박지훈(16) 군으로,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학교 측의 신고로 밝혀졌으며, 박 군은 현재 재판 준비 중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박 군은 최근 친구들과 모여 온라인 게임을 핑계로 도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게임의 승패를 놓고 금전 거래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