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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궤 세월호 비하. 사과할 맘도 아무말 할것도 없다 논란 남겨
입력 : 2020-11-20 (17:21:42) | 수정 : 2024-11-21 (23:41:27)
[속보] 창궤 세월호 비하. 사과할 맘도 아무말 할것도 없다 논란 남겨
최근 방송인 창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세월호 사고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아픈 기억 중 하나로, 그 배경과 후속 논란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다.
창궤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세월호보다 더 큰 사고는 없다"는 발언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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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Degrading of the Ferry Sewol. I don't want to apologize or say anything. Leave a controversy. [More News]
[速報] 昌軌セウォル号卑下。 사과「謝罪する気持ちも何も言えない」という議論を残す
[速报] 昌圭号被贬低。 没有道歉的心，也没有什么可说的，留下争议
[3] Негодности ко времени бич. И не оставляет ясного довода, и не будет говорить ничего не сказа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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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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