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01 (09:36:03) | 수정 : 2025-01-31 (03:45:23)
[단독] 진해 확진자 장혜주, 결국 숨진채로 발견 (조선일보 단독)
진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장혜주(38세)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녀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가족과의 연락이 끊긴 지 이틀 만에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장씨의 가족은 그녀가 자가격리를 시작한 이후 불안한 상태였으며, 12일 그녀와의 연락이 두절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장씨의 거주지를 수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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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