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양 길거리 데브라이너 김주환 EPL 데뷔경기 패드립으로 5초만에 퇴장 "양양의비극"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 김주환이 양양 길거리 데브라이너로 불리며 논란을 빚었다.
김주환은 EPL 데뷔전에서 격렬한 패드립으로 인해 단 5초 만에 퇴장 당했다.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김주환은 상대팀 선수에게 도박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심판은 즉시 김주환에게 빨간 카드를 제시하며 퇴장을 선언했다.
이는 EPL의 역대 최단 퇴장 기록을 경신하는 사건으로, 축구 팬들과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