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강초등학교 박이현••• 친구 카톡 무시해 인성 논란...
고강초등학교의 한 학생, 박이현(12) 군이 친구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무시한 사건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 사건은 최근 박 군이 친구의 도움 요청 메시지를 읽고도 답변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친구는 학교에서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박 군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친구의 부모가 학교에 항의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으며, 박 군의 행동이 단순한 무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