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지침 달라지는 곳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침이 변경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음식점과 카페의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며, 테이블 간 거리 두기 및 최대 4인까지의 모임이 허용된다.
그러나 이와 함께 모든 실내 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