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춘천에 한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 코로나 무서워서 학교 안갔는데 여유롭게 급식 먹방..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학교에 가지 않은 한 학생이 여유롭게 급식을 즐기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며,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된 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에 출석하지 않는 동안, 자신의 집에서 급식을 배달로 주문해 여유롭게 먹방을 즐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학생은 학교 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