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광역시 계양구, 한 중학교에서 오늘 하루 4명 피흘리며 숨진채 발견... 범인은 '중학생'으로 추정/YTN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중학교에서 오늘 하루 4명이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은 오전 9시경, 교내 체육관에서 발견된 시신을 통해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3학년 학생으로, 경찰은 이들이 범죄의 피해자임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들어섰으나, 수업이 시작되기 전 극심한 소란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