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린, 최초로 판문점 마감시간 지켜... 이름뿐인 국룰, 진짜 "국룰" 되나
최근 판문점에서 송린이 최초로 마감시간을 준수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국룰'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실제로 지켜지지 않던 규칙이 송린에 의해 처음으로 실행된 것이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린은 판문점에서 열리는 회의의 마감시간을 정시 정확하게 지키며,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는 그동안 여러 차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