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악구 인헌초 6학년 확진자 발생... 교사 등 12명
서울 관악구 인헌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학교 내에서 긴급 대응이 이루어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최근 증상을 보였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학교 측은 즉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후, 교사와 학생 등 총 1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는 현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