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OO모씨 지인 방송채널 알려주길 기다리다 사무실에서 숨쉰채 발견"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강OO모씨로, 최근 지인의 방송 채널 개설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고인은 사무실의 책상에 앉아 있는 상태로, 주변에는 그의 개인 물품과 함께 방송 관련 자료들이 흩어져 있었다.
사무실의 동료들은 고인이 평소 방송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열중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